사랑 참 어렵다
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 거니
내 맘을 다 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
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
사랑 참 어렵네요

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
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
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
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

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
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 텐데

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
내 모든 걸 다 주어도
부족한 사랑 참 어렵다

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인가 봐
네가 행복하다면 이별도 사랑이니까
다시 사랑하면 아프지 말자

시간이 지나도 왜 마음은 찢어지게 아픈 걸까...
어제 같이 생생하고 아프다..

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따가운 가을 날...
이런 내가 싫어 슬프고 가슴이 머리를 따르지 않아 슬프고 고마운 당신에게 미안해서 슬퍼.
나는 아직도 가슴아파 그 정리의 시작을 할 수가 없어 바보같은 내가 정말 밉다.


by | 2009/10/06 01:28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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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가을이후의 콘님의 보금자리 -ㅁ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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